(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락원의 강-보통강반에 눈부신 선경들이 계속 펼쳐지고있다.
지난 4월 또 하나의 현대적인 만수교고기상점이 건설되여 보통강의 풍치를 더욱 아름답게 해주고있다.
최근 보통강반에는 만수대거리와 보통강상점 등 새 세기에 맞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훌륭하게 일떠서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고있다.
이곳은 해방전 사람들이 보통강기슭과 토성벽에 의지하여 오막살이들을 짓고 살던 주민지라고 하여 토성랑으로 불리워왔다.
보통강반의 피눈물나는 력사를 영영 가셔주신분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이시다.
주체35(1946)년 5월 21일 그이께서는 보통강개수공사장에 나오시여 해방후 조국땅에서 대자연개조사업의 첫삽을 뜨시였다.
이때부터 보통강반의 새 력사가 펼쳐졌다.
보통강을 중심으로 유원지가 새로 꾸려졌으며 강변을 따라 락원거리, 붉은거리, 천리마거리들이 웅장화려하게 일떠섰다.
인민문화궁전, 평양체육관, 청류관, 빙상관, 창광원을 비롯한 근로자들의 문화정서생활 및 봉사기지들이 솟아났다.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과 더불어 보통강반은 경애하는 수령님의 이민위천의 력사를 그대로 전하고있다.
보통강반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손길아래 더욱 변모되였다.
보통강기슭의 웅장화려한 건축물들과 조화를 이루며 특색있게 건설된 만수대거리와 시민들에게 갖가지 신선한 과일을 봉사하고있는 보통강상점,모든 경영활동의 정보화, 수자화가 실현된 보통강백화점은 안팎으로 멋쟁이이다.
보통문거리고기상점과 만수교고기상점에서는 인민들이 사철 펄펄 뛰는 물고기를 건져내여 먹을수 있게 어항마다 헤염쳐다니는 철갑상어, 룡정어, 뱀장어 등과 소고기를 비롯한 고기류와 그 가공품들에 대한 봉사가 진행되고있다.
이 모든 화폭들은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어버이장군님과 그이의 위업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인민사랑이 낳은 뜨거운 결정체들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