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괴뢰통일부 장관 류우익이 경상북도의 어느 한 자기구이터에 나타나 그 무슨 《통일항아리》라는것을 빚는 광대극을 벌리였다. 그 자리에서 역도는 《통일항아리》를 만드는것은 《통일》비용을 준비해나가기 위해 《성금을 모금하는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자는것이니 뭐니 하고 떠들었다.
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류우익역도가 어리광대같은 《도자기공》노릇까지 하며 횡설수설한것은 통일이라는 신성한 말을 도용하여 민심을 유혹하고 저들이 꿈꾸는 《체제통일》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극히 불순한 망동이라고 까밝혔다.
《통일항아리》라는것은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에 대비하여 그에 필요한 자금을 준비하기 위한것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류우익역도가 이런 흉악한 기도가 비낀 《통일항아리》를 실제 빚기까지 한것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을 이룩하려는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며 우리와 끝까지 대결하겠다는 로골적인 선언이다.
어제는 태양절경축행사를 그 무슨 《비용문제》로 저울질하며 우리의 신성한 제도를 해치려고 발광한 리명박패당이 오늘은 인민들의 주머니를 털어내여 《체제통일》야망을 실현하려고 발광하고있다.
더우기 격분을 금할수 없는것은 류우익역도가 그 무슨 《통일》에 대한 《의지결집》이니, 《열정》이니 하며 우리 겨레를 참을수 없이 우롱하고 모독한것이다.류우익역도가 저들이 추구하는 범죄적인 《체제통일》을 자주통일을 바라는 우리 겨레의 열망과 감히 결부시킨것은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