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과 남조선군부가 공화국의 《핵 및 미싸일계획에 대한 정보교환》 등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군사협정을 추진하고있다.
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과 남조선군부가 반공화국정보협력협정에 맞도장을 찍으려 하는것은 철두철미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도발을 위한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일본반동들과 괴뢰들의 정보협력놀음은 침략과 전쟁에서 살길을 찾는 내외반공화국세력의 결탁의 산물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문제의 군사협정이 체결되면 앞으로 일본반동들과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군사정탐행위가 보다 강화되고 그것이 머지않아 북침전쟁으로 이어질것은 뻔하다.
협정체결놀음은 미일남조선 3각군사동맹의 마지막단추를 채우는 위험한 군사적조치로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긴장상태를 완화하기 위한 우리 공화국과 국제사회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도전행위이다.
조성된 사태는 일본군국주의자들이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책동을 정보적으로 더욱 담보함으로써 바야흐로 대조선재침의 포성을 울리고 아시아정복의 막을 열어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이루기 위해 발광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무모한 단계에 이른 일본반동들의 조선재침책동을 예리한 눈길로 대하고있다.반공화국침략전쟁소동으로 일본에 차례질것은 심대한 패배와 멸망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