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무산광산련합기업소 2호대형원추형파쇄장과 2선광장 한개 계렬증설공사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기술공정들이 현대화되였다.
결과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고 나라의 금속공업을 더욱 발전시킬수 있는 새로운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조업식이 22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전승훈 금속공업상, 오수용 함경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관계부문 일군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와 무산광업건설사업소 종업원들이 조업식에 참가하였다.
조업식에서는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생산능력확장공사와 생산공정의 기술개건에서 빛나는 로력적위훈을 세운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감사문이 전달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감사문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기업소를 세계적인 철광석생산기지로 꾸릴데 대한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2호대형원추형파쇄장건설과 2선광장 한개 계렬증설공사를 다그쳐 끝낼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감사문은 무산의 로동계급이 당정책에 대한 결사관철의 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이겨내면서 방대한 대상공사를 1년 남짓한 기간에 끝내는 로력적위훈을 창조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5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근 20만㎥의 토량을 처리하고 1만 수천㎥의 콩크리트치기를 끝내는 혁신을 일으켰으며 천수백t에 달하는 장치, 구조물의 제작 및 설치공사를 진행하고 여러 생산건물들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일떠세우는 전례없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련합기업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 수십대의 설비들과 수천개의 부속품들을 자체로 창안제작하고 앞선 건설공법들과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많은 로력과 자금을 절약하면서도 공사기일을 훨씬 앞당길수 있게 하였다.
2호대형원추형파쇄장과 2선광장의 공정감시와 운영을 PLC에 의한 자동조종체계로 전환시키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해결하여 기업소의 생산공정들을 현대화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무산광업건설사업소의 로동계급은 2호대형원추형파쇄장건설과 1, 2호 콘베아조립공사, 2선광장 한개 계렬증설을 위한 설비조립공사를 비롯하여 맡겨진 작업과제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였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와 무산광업건설사업소의 건설자들은 어려운 파쇄갱 수직승강기공사를 벌려 광부들에게 보다 좋은 로동조건을 마련해주었으며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는 현대적인 종합목장과 철산원, 인차대기실 등 문화후생시설들을 훌륭히 꾸리고 관리운영사업을 잘하여 종업원들의 식생활을 향상시키고 문화생활수준을 높이는데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감사문에서 무산광산련합기업소와 무산광업건설사업소의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이 백옥같은 충정을 지니고 무비의 대중적영웅주의와 숭고한 희생정신을 발휘하여 대상공사를 다그쳐 끝낼데 대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빛나게 관철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다.
조업식에서는 무산광산련합기업소 지배인 김용광의 조업사에 이어 기사장 윤영수, 박토콘베아사업소 소장 최석주, 무산광업건설사업소 직장장 오성국이 토론하였다.
조업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2호대형원추형파쇄장과 2선광장 한개 계렬증설대상을 돌아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