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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내외호전광들의 북침전쟁책동 폭로
(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조선반도평화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안고 내외호전광들의 대결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애국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7일부터 18일까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미제와 함께 그 무슨 《유사시즉각대응을 위한 대비태세점검》을 한다고 떠벌이면서 조선반도서부상공에서 련합공중전투훈련인 《맥스 썬더》연습을 최대규모로 감행하였다. 호전광들은 이제 곧 미국 하와이에서 한달이상 감행될 미제침략군주도의 《림팩》합동군사연습에도 참가할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론설은 남조선에서 날이 감에 따라 더욱 무모하게 감행되고있는 북침을 노린 내외호전광들의 불장난소동은 민족의 운명을 위협하고 나라의 평화를 파괴하는 반민족적인 범죄행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괴뢰호전광들은 광란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을 때마다 그 누구의 《도발》에 대비하기 위한것이라느니, 《방어》를 위한것이라느니 뭐니 하는 판에 박은 소리를 되풀이하고있다. 호전광들이 전쟁연습을 벌리는 목적은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가로막고 나아가서 동족을 해치기 위해서이다.

이번에 내외호전광들이 벌린 대규모의 련합공중전투훈련도 그것을 말해준다. 괴뢰군부가 주도하고 미7공군이 참가한 이번 훈련에서 호전광들은 대규모공격편대군훈련과 긴급항공차단작전으로 그 누구의 《도발원점을 정밀타격》하는 훈련 등을 벌리였는데 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대상들을 불의에 선제타격하기 위한것이다.

남조선괴뢰들의 《림팩》합동군사연습참가는 그들이 미국의 대조선침략정책수행의 돌격대로 적극 나섰으며 외세와 작당하여 우리를 무력으로 해치려 한다는 뚜렷한 증거이다.

론설은 남조선에서 무모하게 감행되는 북침합동군사연습은 보수패당의 반민족적인 대결전쟁정책의 연장이라고 하면서 민심의 배격과 온 민족의 규탄을 받고 파멸에 직면한 괴뢰패당은 북침전쟁을 도발하는것으로 살길을 찾아보려고 어리석게 시도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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