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 5월 23일기사 목록
많은 예술인재들 배출한 평양동안중학교 조기성악반
(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평양동안중학교에는 조기성악반이 있다.

전국에 소문난 성악후비육성기지이다.

주체72(1983)년 5월에 조직되였다.

근 30년간 특출한 재능과 높은 기량을 가진 많은 예술인재들을 키워냈다.

그들중에는 국제콩클수상자들과 2.16예술상수상자들, 혁명가극들인 《피바다》, 《꽃파는 처녀》에서 주단역을 맡아 수행하는 배우들도 있다.

제11차 《쥬세뻬 디 스떼파노》국제콩클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녀성고음가수 리향숙과 주체92(2003)년 10월 이딸리아에서 진행된 마리아 까닐리아국제성악콩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백미영도 이곳에서 교육을 받았다.

졸업생들 대부분이 만수대예술단, 피바다가극단을 비롯한 관록있는 예술단체들에서 사람들의 인기를 모으며 공연활동을 하고있다.

분과장 리인희(녀자, 64살)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아무리 소질이 있다고 해도 조기교육단계에서 높은 예술적기량을 쌓을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지 못하면 성공하기 힘들다.

우리는 조기단계에서 학생들에 대한 성악교육을 과학적으로 잘하는데 힘을 넣어 그들을 전망이 확고히 내다보이는 가수후비들로 키워내고있다.

특히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음악예술론》에서 제시된 과업을 관철하는 과정에 뛰여난 성악가들을 배출할수 있었다.

현재 조기성악반에서는 수백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있다. (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