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조선의 곡창지대들의 규격화된 포전들로 개천-태성호, 백마-철산 등의 자연흐름식물길을 따라 사랑의 생명수들이 흘러들고있다.
남흥과 흥남에 우리 식의 비료생산기지가 일떠서고 얼마전에는 곽산간석지 2계단건설과 대계도간석지내부망공사가 완공되여 나라의 농업발전에 이바지하게 되였다.
원흥과 고산, 대홍단과 삼지연이 과일, 감자산지로 변모되고 구장, 범안, 룡연을 비롯하여 전국각지에 수많은 양어장이 개건 및 건설되였다. 철갑상어 등 민물고기를 바다물에 순응시키는데 성공하였다.
최근 희천발전소, 남포-평양바다물수송관, 단천항이 완공되고 곳곳의 경공업공장들이 현대화되여 인민생활향상의 밝은 전망이 열리고있다.
이 모든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헌신에 의해 마련된 재부들이다.
그이께서는 조선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으로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 인민을 위한 행복의 씨앗을 하나하나 묻어오시였다.
자신의 심장의 열기로 시련의 얼음장을 녹여가시며 강성부흥의 새봄, 문명강국의 새날을 펼쳐가시였다.
그 나날 하루밤사이에 나라의 동해기슭에서 서북단으로 1,000여리를 달려가신 일행천리의 전설도, 땀에 푹 젖은 야전복으로 온 나라 인민을 울린 삼복철강행군의 일화도, 석수 떨어지는 갱에까지 걸어 들어가신 막장길의 이야기도 생겨났다.
16년만에 비날론이 쏟아진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군중대회주석단에 오래도록 서시여 손을 흔들어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은 온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생생히 간직되여있다.
장군님의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는 이 땅 그 어디에서나 끊임없이 울리였다.
장군님의 헌신의 자욱이 새겨진 도시와 농촌, 거리와 마을들이 날로 더욱 아름답게 변모되고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이 현대화되였다.
강성국가의 튼튼한 기초, 도약대가 마련되고있다.
조선의 천만군민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한마음한뜻이 되여 강성부흥의 래일을 꽃피우기 위한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전진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