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쌍룡자동차 희생자추모 및 해고자복직 범국민추모위원회가 19일 서울에서 집회를 가지고 괴뢰당국의 반로동자정책을 반대하는 범국민적인 투쟁을 벌려나갈것을 선언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쌍룡자동차공장측의 무지막지한 해고로 생존권을 빼앗긴 로동자들이 계속 목숨을 잃고있다고 개탄하였다.
무고한 죽음이 더이상 계속되게 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들은 각계각층이 힘을 합쳐 투쟁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그들은 쌍룡자동차문제해결을 위해 100만명 서명운동, 범국민행동의 날과 같은 대규모투쟁을 전개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당국이 해고된 로동자들을 당장 복직시키고 쌍룡자동차로조원들의 파업투쟁을 야수적으로 진압한 자들을 처벌하며 비정규직을 철페해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