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숭고한 후대사랑의 은혜로운 전설이 또 생겨났다.
서해안전방초소인 초도의 학생들이 14일부터 평양견학을 시작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평양을 몹시 그리워하고 평양견학을 하고싶어하는 섬마을아이들의 소망을 헤아리시고 제일 좋은 계절에 그들이 평양에 올라와 견학도 하고 야영생활도 하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수도에 도착한 학생들은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꽃다발과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견학의 나날 그들은 유서깊은 만경대를 방문하였으며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관, 대성산혁명렬사릉, 당창건기념탑, 만경대학생소년궁전, 혁명사적지들, 완공을 앞둔 만수대지구의 살림집 등을 돌아보았다.
개선청년공원유희장과 중앙동물원에서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보내고 현대적으로 꾸려진 극장들에서 김일성상계관작품 경희극 《산울림》과 평양교예단의 종합공연도 관람하였으며 옥류관, 청류관을 비롯한 이름난 식당들에서 푸짐한 식사도 하였다.
뜻깊은 평양견학을 마치고 초도로 떠나가는 학생들을 23일 만경대수학려행답사숙영소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열렬히 환송해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