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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있게 벌어지는 산림조성사업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산림조성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함경북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해에 계획보다 83만 4,000여그루의 나무를 더 심었다.

도에서는 올해 나무심기계획을 통이 크게 세우고 시, 군들의 양묘장들에서 나무모공급사업을 앞세우도록 하였다.

어랑군, 명천군, 경흥군에서는 양묘장들에 질좋은 거름을 많이 내고 두둑식과 이랑식파종을 잘 배합하면서 김매기 등 비배관리를 실속있게 하여 올해에도 수많은 나무모를 튼튼히 길러내고있다.

회령시, 무산군을 비롯한 시, 군들에서는 실정에 맞게 양묘장들을 잘 꾸리고 나무모생산을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하고있다.

연사군, 온성군에서는 창성이깔나무를 각각 700정보이상, 청진시, 경원군, 화대군에서는 뽀뿌라, 세잎소나무, 아카시아를 비롯한 바늘잎나무와 넓은잎나무를 배합하여 심었다.

김책시, 부령군에서는 나무심기를 질적으로 하고 비배관리를 깐지게 하여 그 사름률을 훨씬 높이였다.

도에서는 목재림, 기름나무림, 산과실림, 팔프 및 종이원료림조성사업도 힘있게 내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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