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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발견된 지룡혈전용해교갑약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진행된 제15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에서는 지룡혈전용해교갑약이 참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새기술무역교류사에서 내놓은 지룡혈전용해교갑약은 수천년동안 고려약재로 널리 쓰이던 참지렁이로부터 새롭게 발견된 혈전용해효소인 룸브로키나제를 주성분으로 하여 만든 새세대혈전용해제이다.

교류사 실장 김정국(남자, 36살)은 지룡혈전용해교갑약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 약은 종전의 혈전용해제들의 결함을 극복하고 같은 먹는량으로 몇십배의 높은 혈전용해효과를 나타낼수있다.

최근 5년동안 중앙급의 여러 병원들에서 교갑약을 림상검토한데 의하면 치료효과가 94%이상으로 뚜렷하게 나타났다.

참지렁이(혈전용해활성 1만 2,000IU/교갑),알긴산나트리움, 노야기(향유풀) 등으로 조성되여있는 약은 소화관에서 혈관으로 흡수된 후 혈관속에 생긴 혈전덩어리에 흡착되여 플라즈민처럼 직접 혈전을 용해시킨다.

항혈소판작용과 항응고작용, 항산화작용을 함께 가지고있기때문에 혈전증의 치료와 예방에 아주 리상적이다.

뇌혈전, 심근경색, 협심증, 콩팥경색, 추골동맥순환부전, 특발성괴저 등 모든 혈전성질병과 동맥경화를 예방하거나 치료하는데 쓴다.

취장경색성 당뇨병인 경우에는 제일 적극적인 원인치료로 된다.

현재 이 약은 아시아와 유럽의 여러 나라들에서 호평을 받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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