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들이 애국의 일념으로 봄철국토관리총동원사업에 적극 참가하여 많은 성과를 거두고있다.
지금 전국적으로 나무심기와 도로기술개건, 강하천정리 그리고 살림집건설 및 대보수, 오수정화장건설 및 대보수사업 등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평양시가 도시꾸리기에서 앞장서고있다.
중구역과 대동강구역, 만경대구역, 락랑구역에서는 스트로브스소나무를 비롯한 여러가지 수종의 나무들을 심고 화단을 새로 더 조성하고 화대들을 설치하여 수도의 거리들을 더욱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평안북도 피현군에서는 중소하천들의 제방대보수공사를 진행하여 많은 농경지를 보호할수 있게 하였다.
황해남도에서는 로력과 설비, 자재 등 력량을 집중하여 연백지구의 토지복구사업과 물길정리공사를 질적으로 끝냄으로써 보다 안전한 농업생산토대를 마련하였다.
송화군에서는 살림집건설 및 대보수, 오수망건설, 오수정화장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황해북도, 함경남도, 강원도의 국토관리사업에서도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곡산군에서는 200여만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영광군에서는 백운산명승지주변산림에 수십㎞의 산불막이선을 만들어 귀중한 문화재보들을 보호할수 있게 하였다.
원산시에서는 도의 수림화, 원림화사업에 크게 기여할 양묘장건설을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산림조성과 보호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고있다.
함경북도는 도로의 보수와 정상관리, 기술개건사업에서 전국의 모범이 되고있다.
조선에서는 해마다 봄철과 가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을 정하고 자연개조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