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캄보쟈수상 훈 센이 21일 한 국제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식량안전을 위해 노력할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하였다.

세계적인 연료가격상승이 농업부문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면서 농업국가인 자기 나라에서만도 연료가격의 상승으로 농기계리용과 생산물수송에 더 많은 비용이 들고있다고 말하였다.

세계 모든 나라들이 식량안전문제에 관심을 돌려야 하며 국제사회가 식량안전을 보장하고 식량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