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인터네트신문 《민족통신》대표 로길남이 《<종북>론쟁은 21세기희극》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요즘 남녘땅에서 일고있는 진보정당 내부문제를 놓고 극우보수당측과 보수언론들이 의도적으로 펼치는 소위 《종북》론쟁은 희극중의 희극이다.
본질과 내용은 뚝 잘라버리고 표면적인것만 가지고 왈가왈부하며 신문과 방송이 온통 야단법석을 떨고있어 제정신을 가지고 바라보는 해내외동포들에게 웃음거리가 되고있다.
리명박《정권》과 《새누리당》이 통합진보당세력을 색갈론으로 외곡하며 중상모략하는것도 모자라 검찰과 경찰을 내몰아 불법적으로 탄압하고있는것도 21세기 희극중의 희극으로 되고있다.
남과 북이 화해하고 협력하여 서로 돕고살자는것이 종북이라면 그 어휘가 얼마나 고귀한것인가.
보수언론과 정치인들이 떠드는 《종북》은 랭전의식의 반영이며 반공대결의식의 발로이다.
정적을 죽이기 위한 유치한 수단이다.
이런것을 론하는 언론들이 자유민주주의, 인권, 사회정의를 말할 자격이 있는가.
《종북》이라는 어휘를 즐겨쓰는 정치인이나 언론인은 십중팔구 반민족, 반민주, 반평화, 반통일적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그 대표적정치세력이 바로 리명박《정권》이며 《새누리당》이다.
민주통합당이나 통합진보당은 극우진영에서 조작한 《종북》론쟁에 말려들지 말고 하루빨리 야권련대를 통한 승리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