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와 상봉하신 23돐기념 이란영화상영주간이 개막되였다.
개막식이 24일 대동문영화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이란친선협회 부위원장인 김진범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관계부문 일군들, 시내 근로자들과 머르테자 머로디욘 주조 이란이슬람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대사관성원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개막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김일성동지와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의 상봉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의 기초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앞으로도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참가자들은 이란예술영화를 감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