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제주평화의 섬실현을 위한 천주교련대가 21일 서울에서 모임을 가지고 당국의 제주해군기지건설을 규탄하였다.
참가자들은 이 땅에는 자유가 아니라 속박이, 평등이 아니라 불평등이 지배하고있으며 탐욕을 채우려는 자들이 욱실거리고있다고 개탄하였다.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은 대도적집단에 의해 강정마을이 강도질당하고있는것을 보고만 있을수 없다고 언명하였다.
당국이 제주도를 강제로 빼앗아 전쟁의 전초기지로 만들려고 책동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제주도를 군사기지로 만들려는 오만하고 어리석은 시도는 철회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해군기지건설을 반대하는 투쟁에 각계민중이 떨쳐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