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이스라엘국회가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의 유태인정착촌건설에 기부하는 이스라엘인에게 세금을 면제시켜준다는 법안을 통과시킨것과 관련하여 그는 이스라엘당국은 평화와 협상대신 정착촌건설을 선택하였다고 단죄하였다.
팔레스티나민족당국은 평화과정이 직면하고있는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외교적조치들을 취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