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로동당은 사상중시로선을 틀어쥐고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불패의 당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사상사업은 조선로동당의 생명선이며 불패의 위력의 담보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조선로동당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줄기차게 이끌어나가고있다. 전당에 사상의 유일성이 확고히 보장되고 전체 당원들이 위대한 주체사상, 선군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 요구대로 살며 투쟁하고있다. 여기에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변색을 모르고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서의 존엄과 위력을 떨쳐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참모습이 있다.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의 사상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에게는 제국주의자들의 부르죠아사상, 썩어빠진 생활문화가 절대로 통할수 없다. 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조건과 환경이 어떻게 달라지든지 당과 수령의 두리에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을 깨뜨릴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기 위한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작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를 발표하시여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조선로동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였다. 여기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벌려온것처럼 앞으로도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시려는 김정은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담겨져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