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자주민보의 리창기대표와 한성 기자 석방과 언론탄압분쇄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당국의 언론탄압책동을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당국이 《자주민보》 대표 리창기와 기자 한성을 《보안법》위반혐의로 구속기소하고 탄압을 가하고있는데 대해 비난하였다.
리창기와 한성은 현《정부》가 집권한 이후 고조되는 전쟁소동을 막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남북관계개선, 통일에 기여하는 심정으로 진실을 알리기 위한 언론활동을 벌려왔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대결을 막고 민족의 념원인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자주민보》의 활동은 정당하다고 주장하였다.
리창기와 한성을 비롯한 모든 량심수들의 석방과 악법철페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