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언론인, 종교인들을 비롯한 각계층이 23일 《민족일보》기념사업회를 설립하였다.
사업회설립과 관련한 모임이 이날 서울에서 있었다.
모임에서 발언자들은 사업회가 《민족일보》 조용수 진상규명위원회를 현 정세의 요구에 맞게 더욱 강화한것으로서 부정부패를 배척하고 민주통일세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밝혔다.
그들은 1961년 국민을 깨우쳐 조국통일성전에로 불러일으키는 언론활동을 벌리던 《민족일보》를 박정희 독재세력이 강제로 페간시키고 사장 조용수를 처형하였다고 규탄하였다.
그 독재자의 딸인 박근혜가 지금 《대통령》을 하겠다고 날치고있다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그들은 이런 엄혹한 속에서 사업회를 내오는것은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면서 모두가 민족의 통일을 위한 사업에 기여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