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수도 평양은 지금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에 참가하는 대표들을 맞이할 준비로 들끓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전자도서관에서는 소년단원들이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며 선군혁명의 믿음직한 골간이 되기를 바라신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해나가고있다.
그들의 심리에 맞는 소개편집물들과 현대적인 직관수단을 리용하여 특별봉사도 하게 된다.
평양교예단에서는 세계최고의 공중교예작품들인 《날아다니는 처녀들》, 《비행가들》을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을 마련하고있다.
교예배우들과 평양교예학원 학생들이 출연하는 종목들외에 《심술쟁이 두량반》,《곰과 원숭이》 등 희극교예와 동물교예작품들이 무대에 올라 어린 학생들에게 기쁨을 주게 된다.
중앙동물원에서는 꽃마차와 축전지차타고 동물원구내돌기, 재주동물들의 공연관람 등으로 대표들이 유쾌한 시간을 보내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 착실히 추진되고있다.
세계에 명성높은 국립교향악단에서도 경축공연준비로 매우 드바쁘다.
악장 최기혁(남자, 61살)은 학생들을 위하여 교향악단이 따로 공연을 준비한 례는 동서고금에 없다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예로부터 특권계층의 점유물로 되여온 교향악이 우리 나라에서는 근로인민의것으로 되였다. 오늘은 일류급연주가들이 그들의 아들딸들앞에서 공연하게 되였다.
공연을 최상의 수준에서 하여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이 안겨주는 축복의 노래, 사랑의 노래로 모범소년단원들을 기쁘게 해주겠다.
개선청년공원유희장에서는 아이들이 특별히 좋아하는 유희들의 효과적리용을 위한 준비사업이 완료되였다.
나라의 왕들의 구미에 맞게 갖가지 음식들을 손색없이 만들어 봉사할따뜻한 마음으로 옥류관과 청류관을 비롯한 급양부문의 봉사자들이 일손을 다그치고있다.
평양체류의 나날 우리의 소년단대표들은 문화정서생활기지들과 편의, 급양봉사기지 등 가는곳마다에서 말그대로 국빈대우를 받게 된다.
지금 평양은 대표들을 어서 오라 부르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