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인 최영림내각총리는 26일 신천군 새날농장과 안악군 오국협동농장의 농사실태를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백두산위인들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이곳 농장들에서는 영광의 땅에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 불타는 일념안고 당면한 모내기를 비롯한 영농전투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내기 위한 조직사업을 면밀하게 짜고들어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농장들에서는 불리한 날씨가 계속되는 조건에서 주체농법의 요구에 맞게 모내기를 다그치며 가물을 철저히 극복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고있다.
총리는 인민들의 먹는문제, 식량문제를 푸는것은 강성국가건설의 초미의 문제이라고 하면서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농장들에서 써레치기를 기술적요구대로 하며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야 한다고 말하였다.
모든 일군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을 적극 따라배워 농장원들의 생활을 친어머니심정으로 잘 돌봐줄데 대한 문제가 강조되고 련관단위들에서 모내기에 필요한 영농물자를 제때에 보장해주기 위한 조직사업도 이루어졌다.
총리는 한편 완공을 앞둔 황남청년제염소를 돌아보았다.
수백정보에 달하는 황남청년제염소가 건설됨으로써 많은 소금을 생산하여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기여할수 있게 되였다.
총리는 경제적실리가 있는 소금밭을 돌아보면서 로동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벌려 소금증산으로 당을 받들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