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합동참모본부 부의장이였던 제임스 카트라이트가 미국을 포함한 핵렬강들의 과감한 핵무기축감필요성을 렬거하면서 《북조선이나 이란과 같은 나라들의 핵프로그람을 제한하기 위한 신뢰를 얻기 위해서도 그러한 수준의 핵무기축감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27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비록 원만하다고 볼수 없지만 비교적 옳은 방향에서 사고할줄 아는 사람들이 미국에 있다는것은 불행중 다행한 일이라고 해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핵무기들의 대부분은 랭전시대의 유물로서 랭전이 종식된 오늘에 와서까지 존재하여야 할 아무런 명분도 없다고 밝혔다.
조선반도핵문제도 미국의 부당한 핵공갈정책의 직접적산물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핵공갈정책을 실시하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구태여 품이 많이 들고 방대한 노력과 자금이 요구되는 핵억제력보유를 선택하지 않았을것이며 따라서 조선반도핵문제는 발생조차 하지 않았을것이다.
조선반도의 절반땅과 그 주변에 우리 공화국의 안전을 위협하는 미국의 핵무력이 남아있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지속되고있는 상황에서 우리만 핵억제력을 포기한다는것은 어불성설이다.
조선반도핵문제는 그 발생경위로 보나 조미사이의 대결구도의 특성으로 보나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포기가 선행되여야 해결될수 있다.
미국이 진정으로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바란다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적의사와 정책을 포기하고 우리에게 가하는 핵위협을 근원적으로 종결시켜야 한다.
미국이 우리를 적대시하지 않는다는것이 확고히 립증되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이 근원적으로 사라지게 된다면 그때 가서 우리에게는 단 한발의 핵무기도 소용없게 될것이다.
이것은 조선반도핵문제해결의 근본열쇠가 미국에 있다는것을 말해준다.
미국은 자기의 행동여하에 따라 조선반도핵문제의 향방이 좌우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책임적으로 처신하여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