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민주주의자주통일대학생협의회,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불교평화련대, 4월혁명회를 비롯한 남조선의 18개 시민사회단체들이 23일 청와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괴뢰패당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철회를 요구하는 시국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리명박《정부》의 대결정책으로 말미암아 민족의 화해와 협력, 평화와 통일번영에로 나아가던 남북관계가 오늘날 파국상태에 놓였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반도에 조성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남북공동선언리행으로 통일을 이룩하려는것은 민족의 절절한 념원이라고 하면서 호소문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남북공동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는것은 지금의 위기를 해소하고 평화통일과 민족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유일한 출로이다.
리명박《정부》는 통일문제를 외면하고 미국, 일본과의 전쟁동맹강화에만 몰두하고있다.
리명박독재《정권》을 심판하고 박근혜를 청산하는것은 모든 진보세력앞에 나선 시대적과제이다.
단결하면 이기고 분렬하면 망한다는 진리를 새기고 반통일, 반민주, 반민중《정권》이 다시는 이 땅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투쟁하자.
리명박《정부》의 집권 5년간 폭정으로 쌓이고쌓인 분노를 터쳐 2012년을 기어이 승리하는 해로 만들고 평화와 통일의 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