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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통합진보당에 대한 남조선보수패당의 파쑈폭거 단죄
(평양 5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며칠전 남조선의 리명박일당은 통합진보당 청사에 대한 수색작전을 벌려 당원명부가 들어있는 콤퓨터봉사기 3대를 압수해갔다. 검찰이 《선거》부정사건을 운운하며 야당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놀음을 벌려놓다 못해 당원명부까지 압수해간것은 사상 류례없는 일이다.

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통합진보당에 대한 파쑈적폭거는 진보정당을 와해말살하고 야권련대를 파괴하여 재집권야망을 실현해보려는 보수패당의 비렬한 정치테로행위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리명박역도가 권력을 쥐고있는 남조선 현 《정권》이야말로 저들의 당파적리익과 집권야욕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가리지 않는 파쑈깡패집단이라는것을 현실은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번 사건은 막다른 골목에 빠져든 반역패당의 위기의식의 산물이다.

문제는 진보세력에 대한 파쑈당국의 탄압소동이 우리를 걸고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사실이다.

최근 리명박일당은 《선거》를 앞두고 《색갈》론을 또다시 들고나오면서 《종북세력척결》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어대고있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악랄한 정치적도발로서 역적패당이 남조선의 진보개혁세력을 《북의 간첩》으로 몰아 통합진보당과 야권련대를 말살하고 재집권의 야욕을 실현하려 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반역패당이 그따위 서푼짜리 오그랑수로 재집권을 실현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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