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외교부 대변인 훙레이가 25일 미국의 《2011년 나라별인권보고서》를 배격하는 정부의 립장을 밝혔다.

지난기간 중국이 인권분야에서 성과를 거둔것은 사실이라고 하면서 그는 미국의 그 보고서는 사실을 무시하고 편견으로 가득차있다고 까밝혔다.

그는 미국이 다른 나라들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할것이 아니라 자기 나라 실태를 더 많이 보고 인권문제에 대한 잘못된 사고방식과 수법을 버릴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