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모두다 선군혁명의 길에서 언제나 동지들과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전우가 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과 크나큰 믿음을 심장깊이 새기며 혁명적단결, 동지애의 전통적미풍을 더욱 높이 발양해나가자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유훈과 위업을 기어이 실현해나감으로써 령도자에 대한 동지적의리를 끝까지 지켜나가려는것은 천만군민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의지라고 밝혔다.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이후 더욱더 분출되고있는 전인민적충정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동지적의리심이 얼마나 진실하고 변함없는것인가를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우리 인민들속에서는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는 미풍이 높이 발양되고있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조국수호전에서나 사회주의건설에서 언제나 어깨겯고 운명을 같이하는 참된 전우들이라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인민군장병들은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도처에 일떠세우고있다. 근로자들의 생산돌격투쟁을 로력적으로, 물질적으로 힘있게 지원하고 인민들의 생명재산을 목숨바쳐 구원하고있다. 군대의 혈연적, 동지적사랑을 더욱 뜨겁게 느끼고있는 각지의 수많은 단위들과 근로자들도 인민군대원호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전국의 수많은 중학교졸업생들이 인민군대입대를 열렬히 탄원하고 가슴에 끓는 피를 조국에 바쳐가고있다.
오늘 온 사회에 더욱 활짝 꽃펴나고있는 혁명적동지애, 전우애의 미풍은 천출위인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끝없는 긍지와 필승의 신심의 분출이다.
사설은 혁명적동지애의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전당, 전군, 온 사회를 진정한 동지의 세계, 전우의 세계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