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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일군들 로작 학습
(평양 5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로작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에 대한 학습회가 22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학습회에서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은 김정은동지께서 발표하신로작의 구절구절마다에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혁명이 나아갈 앞길이 환히 명시되여있다고 언명하였다.

특히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라는 전투적구호에는 혁명앞에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도 반드시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가 맥박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재중조선인모두가 로작의 심오한 뜻을 깊이 학습하여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최수봉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은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오직 수령님식, 장군님식으로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시려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한길수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선전국장은 령도자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인민의 힘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고 하면서 수령복, 장군복을 대를 이어 누려가는것은 김일성, 김정일민족의 남다른 특전과 행운이라고 토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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