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비앙 느게마 므바쏘고 적도기네공화국 대통령에게 23일 곽지환 이 나라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가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석상에서 대통령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해주신 적도기네와 조선사이의 친선관계는 오랜 기간 두 나라 정부와 인민의 리익에 부합되게 훌륭히 발전해왔으며 적도기네 정부와 인민은 이에 대하여 매우 만족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적도기네는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기 바라며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언제나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승승장구하는 조선을 굴복시켜보려고 갖은 책동을 다하고있지만 용감한 조선인민은 나라의 자주권과 독립을 수호하기 위해 영웅적으로 싸우고있으며 이것은 많은 나라 인민들에게 크나큰 고무적힘을 안겨주고있다고 언급하였다.
적도기네는 조선과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앞으로도 계속 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