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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군의 위력을 천백배로 강화해나가자
(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로작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는 선군의 위력을 천백배로 강화하기 위한 강령적지침이라고 강조하였다.

2012년 4월 6일에 발표된 로작에는 조선혁명무력의 정치사상적위력, 군사기술적위력을 더욱 튼튼히 다지기 위한 근본원칙과 방도, 혁명의 주력군으로서의 인민군대의 사명과 역할, 군인들의 생활조건보장문제를 비롯하여 군력강화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론설은 건군위업의 개척자, 령도자의 사상과 로선에서 한치의 드팀도 없는 주체적인 군건설의 고귀한 지침을 받아안게 된것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더없는 행운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인민군대는 지난 기간 당의 선군령도따라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는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뚜렷한 자욱을 새기였으며 인민이 영원히 기억하고 찬양하는 위훈의 창조물들을 수없이 남기였다. 우리의 군민관계가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혈연적관계로 강화발전되여온 력사는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서 피와 땀 지어 생명까지도 아끼지 않은 인민군군인들의 숭고한 미풍이 하나의 군풍으로 전군에 확립되여온 과정이였다.

인민군대의 투쟁정신, 《단숨에》정신이 전민의 사상감정과 기풍으로 확고히 전환되고 선군혁명의 한길에서 피와 정을 나눌 때 군민대단결은 가장 뜨거운 동지적관계, 전우의 관계로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될것이다.

론설은 세월이 흐를수록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치려는것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열망이며 드팀없는 의지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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