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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새누리당》의 청산 주장
(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남조선에서 《새누리당》패거리들이 저들의 추악한 반역적정체를 가리우고 민심을 끌어당기기 위해 갖은 오그랑수를 다 쓰고있는데 대해 규탄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새누리당》의 발자취마다에는 파쑈의 칼날에 란도질당한 무고한 인민들의 피가 스며있다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 리명박《정권》은 조상들의 그 모든것을 릉가하는 희세의 파쑈독재집단으로 악명높다.

과거독재체제의 부활과 파쑈적인 언론장악소동, 진보적단체들과 인사들에 대한 피비린 탄압만행, 민간인불법사찰 등 역적패당이 저지른 모든 죄행은 그들의 파쑈적본색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이런 산같은 죄악을 눈가림식의 《쇄신》놀음으로 덮어버리겠다는것이야말로 참으로 어리석은짓이 아닐수 없다.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외세에 통채로 팔아먹은것은 추악한 사대매국노들의 집단인 《새누리당》이 저지른 죄악중의 죄악이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아랑곳없이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일으킨것도, 외세의 《두개 조선》조작책동에 적극 추종하여 민족분렬의 장벽을 높이 쌓은것도 바로 《새누리당》의 전신들이다.

조선민족이 갈라져 근 70년이 되도록 아직 통일이 이룩되지 못하고있는것은 바로 이런 추악한 매국노들이 력대로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고 외세와 한짝이 되여 분렬과 동족대결책동을 일삼아왔기때문이다.

현실은 권력야망에 사로잡혀 나라와 민족을 반역하는 《새누리당》패들을 비롯한 남조선의 극우보수세력을 그냥두고서는 진보와 개혁에 대한 민심의 지향을 실현하기는 고사하고 북남대결이 더욱 격화되여 이 땅에서 전쟁밖에 터질것이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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