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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최대의 영광을 받아안은 행복동이들
(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이제 곧 평양에서 열리게 될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행사소식에 접한 온 나라 전체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후대사랑에 눈시울을 적시며 자기의 심정들을 한껏 터치고있다.

평양새살림중학교 교장 엄광일(남자, 47살)은 온 나라의 축복속에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가 진행된다는 소식은 우리 교육자들의 가슴을 뜨겁게 해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세상에 이런 희한한 일, 꿈같은 일도 있는가.

이름난 혁신자들도 아닌 우리 학생소년들이 평양에 초청되여 자기의 창립절을 가장 뜻깊고 의의있게 맞이하게 되였으니 이런 전설같은 이야기가 그 언제 어디에 있었는가.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후대관을 그대로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품속에서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펴가고있는 우리 학생소년들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최상최대의 영광이다.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관을 받들어 모든 학생들을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워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겠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로동자 황철호(남자, 40살) 는 《 아들이 경축행사대표로 참가하게 되였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도 꿈만같아 그 기쁨을 이루형언할수 없다.》고 하면서 어머니당의 사랑의 해빛은 평범한 로동자의 자식들에게까지 속속들이 비쳐지고있다고 감격에 넘쳐 말하였다.

황주군 내외협동농장 농장원 고명애(녀자, 36살)는 어머니에게 있어서 제일 기쁜 순간이 있다면 아마도 훌륭한 자식의 모습을 보는 때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딸애가 평양으로 간다고 하니 나는 기쁨에 앞서 이름없는 농장원의 자식이 참가하게 된다는 그 사실에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

창창한 조선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을 더욱 행복하게 하기 위해 한뙈기의 땅이라도 더욱 기름지우고 한포기의 곡식이라도 더 알뜰히 가꾸어나가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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