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한 코리아련대가 24일 성명을 발표하여 진보세력탄압에 날뛰는 보수패당을 단죄하였다.
성명은 검찰이 통합진보당에 대한 강제수색소동을 벌린데 이어 경찰이 22일 《리적단체구성》혐의를 들씌워 로동해방실천련대 사무실을 강제수색하고 성원들을 검거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것은 진보세력을 탄압하여 보수세력의 재집권에 유리한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불순한 기도의 일환이라고 성명은 까밝혔다.
성명은 이번 탄압소동에 적극 동조해나선것이 바로 《새누리당》과 극우보수언론들이라고 하면서 보수세력이 《종북세력의 득세를 막아야 한다.》고 떠들어대며 공안당국의 검거소동에 미친듯이 동조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보수세력이 《종북》소동을 중지하고 비렬한 진보정당와해, 야권련대파괴행위를 걷어치워야 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