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은 4대강공사에 동원된 국토해양부소속 공무원 2명이 시공업체로부터 뢰물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검찰에 구속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정부》 부, 처에 음산한 구석이 있다는것은 개탄할 노릇이라고 지적하였다.
각계에서 《국토해양부인가, 국토해양비리부인가》라는 비난이 울려나오고있다고 밝혔다.
부정부패청산을 위한 강력한 대책을 하루빨리 세워야 할것이라고 사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