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리명박패당의 동족대결정책은 그 부당성과 반민족성으로 하여 파산을 면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리명박패당의 동족대결정책은 북남선언들의 근본핵인 우리민족끼리리념에 배치되는 반역적이고 반통일적인 정책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번영의 길을 가로막는 전쟁정책이라고 폭로하였다.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부정하면서 동족대결을 추구하는 역도패당의 책동은 무엄하게도 우리의 최고존엄을 헐뜯고 모독하는데까지 이르렀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온 겨레가 역도패당의 죄악을 단죄하며 천백배로 결산할 의지를 가다듬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리명박일당이 동족대결정책을 추구하지 않고 민족우선, 민족리익의 견지에서 모든 문제를 대하였더라면 북남관계가 지금처럼 대화도 협력도 없고 대결만 있는 파국상태에 처하지 않았을것이며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긍지높은 시대가 펼쳐졌을것이다.
침략과 전쟁,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평화로운 환경에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며 민족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려는것은 해내외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념원이다.
민족보다 외세를 우선시하고 민족의 리익을 외세에 팔아먹는 리명박역적패당을 두고서는 민족이 편안할수 없으며 삼천리강토가 핵참화를 면할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