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제국주의반동세력의 지배주의적공세는 오직 군사적힘으로만 제압할수 있으며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은 자위적군사력에 의하여 담보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군력이 약하면 자주권도 생존권도 지킬수 없고 나중에는 제국주의자들의 롱락물로, 희생물로 되고만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투쟁은 필연코 제국주의반동세력과의 힘의 대결을 동반하게 된다. 그것은 정치, 경제, 군사적힘의 대결이며 누가 누구를 하는 결사전이다.
그런것만큼 군사력을 강화하는 사업은 혁명의 승패, 나라와 민족의 흥망을 좌우하는 관건적문제로 나선다. 작은 나라들일수록 더욱 그렇다. 이것은 력사적경험이 보여주는 심각한 교훈이다.
자주권과 생존권은 말로써는 지킬수 없다. 그것을 원만히 지킬수 있는것이 바로 자위적군사력이다.
우리 혁명의 실천적경험이 그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우리가 제국주의자들과 국제반동들의 무모한 군사적공세에 배심든든하게 대응할수 있은것은 군사력을 더욱 강화하였기때문이였다.
우리의 혁명무력은 전쟁을 방지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길에서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할것이다.
론설은 혁명하는 나라 당과 인민이 선군의 기치를 들고 군사력강화사업을 힘있게 다그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