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 대성구역에 새로 생긴 룡흥꽃상점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있다.
제형의 유리집으로서 건물외부형식이 이채로운 상점은 많은 장식용 꽃과 과일 등으로 청신한 느낌을 주면서 멀리서부터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손님들의 편의를 도모하여 개방식으로 꾸려진 상점안에서 봉사자들은 꽃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그들의 요구를 충분히 만족시켜주고있다.
축하해주려는 사람의 성별과 나이 등 특성에 맞게 꽃을 선정해주며 꽃다발도 그에 어울리게 선택하도록 도움을 준다.
내부에 꾸려놓은 꽃제작실에서는 요구하는 꽃들을 주문받아 만들어 주고있다.
손님들은 많은 꽃들이 립체감이 나게 진렬된 상점안을 오가며 필요한것을 고른다.
매장들에 있는 갖가지 장식바구니와 화분들에는 각양각색의 꽃묶음들이 소담하게 담겨져있다.
가정과 일터를 보다 위생문화적으로 꾸리는데 도움이 되도록 꽃도안들도 마련해놓았다.
중구역에서 사는 리인숙(녀자, 48살)은 우리 집주변에도 꽃상점이 있는데 왜서인지 이곳으로만 발길이 돌려진다고 하면서 여기서는 언제나 마음에 드는 꽃을 찾을수 있고 봉사수준도 최고이다,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적으로 보장해주는 이곳 봉사자들과 더욱 친근해지게 된다고 말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