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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록있는 집단체조창작가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장은산(남자, 60살)은 조선의 집단체조분야에서 가장 관록있는 창작가들중의 한 사람이다.

평안남도 개천시에서 태여난 그는 김형직사범대학을 졸업하고 1976년부터 집단체조창작단에서 사업을 시작하였다.

창작생활을 시작한 그는 집단체조 《조선의 노래》에서 1,000여명의 인원이 출연하는 규모가 큰 한개 장의 체조창작 및 훈련지도를 맡아 성과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사람들을 놀래웠다.

집단체조창작계에서는 20대의 젊은 창작가인 그의 재능과 조직적수완에 커다란 주목을 돌리였다.

1981년부터 그는 체조대, 음악과 함께 집단체조의 3대구성요소를 이루는 배경대의 총지휘자로 활약하였다.

여러 편의 작품들에서 배경대의 창작과 총지휘를 맡아하는 과정에 그는 거대한 공간과 방대한 인원을 하나의 형상으로 묶어내고 유기적으로 결합시킬수 있는 구성력과 연출가적감각을 소유하게 되였다.

공화국창건 60돐에 즈음하여 창작완성된 집단체조 《번영하라 조국이여》를 비롯한 많은 작품들은 그가 총 연출한 작품들이다.

36년간의 창작생활기간 수십편의 집단체조작품들을 창작완성하였다.

이 기간 그는 세계 여러 나라들에 조선의 집단체조창작경험과 기술도 보급하였다.

나라의 집단체조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그는 김일성상계관인(2006년)으로, 인민체육인(2001년)으로 성장하였다.

집단체조창작단 부단장인 그는 현재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아리랑》창조사업을 조직지휘하고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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