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4.25려관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행사에 참가하는 대표들을 맞이할 준비로 드바쁜 시간을 보내고있다.
지금 려관측에서는 호실정돈에 총력을 집중하는 한편 아이들에게 최상의 편의를 보장해줄수 있게 리발실과 목욕탕, 빨래집을 비롯한 문화후생시설들을 더욱 원만히 꾸리고있다.
당과류와 고기류, 알류, 남새류 등 후방물자확보사업도 전국가적인 관심속에 훌륭히 마무리되고있다.
이곳에서 8년동안 일해오는 관리원 김정화(녀자, 45살)는 꼬마대표들을 맞이한다는 소식을 들은 첫 순간부터 격동되는 심정을 억제할수 없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동안 온 나라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을 맞고 보냈지만 이렇게 수만명의 아이들을 단번에 받아보기는 처음이다. 자식을 키우는데 오만자루의 품이 든다는 말이 있지 않는가. 우리는 이번에 귀중한 꼬마대표들에게 어머니의 따뜻한 정을 깡그리 기울여 그들이 자그마한 불편도 느끼지 않도록 하겠다.
관장 조영일(남자, 52살)은 모든 종업원들이 낮과 밤이 따로 없이 부지런히 일손들을 다그치고있다, 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이 현지에서 걸린 문제들을 즉시 해결해주고있다, 나라의 왕들을 맞이할 준비사업이 마감단계에서 끝나가고있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