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인 최영림내각총리는 30일 순천화학련합기업소를 현지료해하였다.
백두산위인들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기업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받들고 메타놀생산공정을 비롯한 주요생산공정들을 현대화하고 종합생산지휘체계를 확립함으로써 비날론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마련하였다.
총리는 카바이드직장과 방사직장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당의 의도에 맞게 현대화공사에서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로동계급의 투쟁을 고무해주었다.
카바이드생산공정에 대한 기술관리, 설비관리를 책임적으로 하며 여러가지 기초화학제품생산과 제품의 품종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와 함께 이미 마련된 생산토대를 효과적으로 리용하며 설비개건을 적극 밀고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최첨단을 돌파하라!》의 당의 구호를 가슴깊이 새기고 비날론생산공정의 현대화를 빠른 기간내에 끝낼데 대하여 언급하고 련관단위들에서 필요한 원료와 자재를 원만히 보장해주기 위한 대책들을 강구하였다.
총리는 로동계급을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여기시며 언제나 아끼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을 받들고 기업소에서 로동자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려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맡겨진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