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 남조선《KBS》방송을 비롯한 언론들에 의하면 괴뢰군대위가 인터네트에 리명박역도를 비난하는 글들을 올려 커다란 파문을 일으키고있다.

그는 현《정부》의 반인민적정책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지난해 12월부터 여러차례에 걸쳐 인터네트에 리명박을 단죄하는 글을 올렸다 한다.

당국은 그를 엄격히 처리할것이라고 떠들어대면서 야당인 통합진보당과도 억지로 결부시키며 탄압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남조선각계에서는 정당한 주장을 하였다 하여 위협하고 탄압하며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당국의 부당한 처사에 항의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