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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협동벌을 들끓게 하는 경제선동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모내기로 끓어번지는 조선의 협동벌들에 화선식경제선동의 북소리가 힘차게 울려퍼지고있다.

중앙예술단체 예술인들이 황해남북도,평안남도,강원도 등지의 농촌으로 달려갔다.

조선인민군협주단 예술인들은 선군시대의 진군가를 높이 울리며 황해남도땅을 들썩하게 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령도업적과 로고가 깃들어있는 해주시와 신천, 청단, 옹진, 장연, 삼천군을 비롯한 시, 군들에서 펼친 공연들은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의 열의를 북돋아주었다.

만수대예술단에서는 재령, 안악, 은률군 등의 농촌들에서 모내기를 도와주며 예술선전, 경제선동을 활기있게 벌리였다.

배천, 연안, 청단군 등에서도 국립연극단 예술인들의 화선식경제선동이 힘있게 벌어졌다.

황해북도의 농촌들에서는 피바다가극단 예술인들이 대중을 새로운 위훈창조에로 고무하는 경제선동무대를 펼쳐놓았다.

곡산군의 10여개 리들을 순회하며 공연하였다.

국립민족예술단도 경제선동의 북소리 높이 평안남도의 농촌들을 순회하고있다.

전투적기백이 넘치는 종목들을 펼친 예술인들은 모내기를 비롯한 당면한 영농작업을 실속있게 내밀도록 하는데 이바지하였다.

강원도 평강군의 농촌들에 나간 평양교예단 예술인들은 이채로운 교예종목들로 모두에게 로동의 보람과 희열을 안겨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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