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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리명박역도의 진보세력말살음모 폭로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5월 28일 남조선의 리명박역도가 그 무슨 《라지오연설》이라는데서 《천안》호사건이 《자작극이라는 북의 주장도 문제》지만 《북의 주장을 그대로 반복하는 우리 내부의 종북세력이 더 큰 문제》라고 떠들었다.

1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남조선의 진보세력을 공화국과 련결시켜 보다 가혹하게 탄압하려는 흉계의 산물이라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역도가 《북의 주장도 문제》라고 떠들면서 이미 들짱난 함선침몰사건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려 한것은 철면피하기 짝이 없으며 그것은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정치적도발이라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리명박역적패당은 집권초기부터 《친북좌파세력청산》을 떠들면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리행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투쟁하는 진보세력에 대한 탄압소동을 벌려왔다.

역도가 종전과 달리 《종북세력》을 운운한것은 진보세력을 우리의 추종세력으로 몰아 저들의 로골적인 진보세력탄압책동을 합리화하고 인민들속에서 그들에 대한 불신감을 고취하여 사회적으로 매장시키기 위한것이다.

원래 극도의 통치위기에 처할 때마다 진보세력탄압에서 출로를 찾는것은 력대 파쑈독재자들의 상투적수법이다.

론평은 역적패당의 진보세력말살책동을 수수방관한다면 보수세력이 재집권하게 되고 그렇게 될 경우 남조선인민들은 또다시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강요당하게 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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