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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미국,남조선보수패당의 선거모략책동 단죄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2월의 《대통령》선거를 앞둔 남조선정계가 여느때없이 소란한 때에 미국전략국제문제연구소 소장과 이 연구소의 남조선연구실 실장,일본연구실 실장, 전 미국무성 부장관들,전 백악관 국가안전보좌관 등 미국의 대조선문제전문가들이 남조선에 날아들었다.

1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의 대조선문제전문가들이 남조선의 《중앙일보》와 미국전략국제문제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토론회에 참가한다는 명분을 내걸었지만 그것은 여론을 오도하기 위한 구실이였다고 까밝혔다.

실제로 그들은 토론회보다도 《대통령》후보로 물망에 오른 박근혜 등을 만나 미국남조선관계문제와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견해와 립장을 타진하는데 품을 더 들였다.

이것은 미국이 다가오는 남조선《대통령》선거에서 친미보수《정권》의 연장을 위해 로골적으로 책동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문제는 보수패당이 《대통령》자격을 심사하는 미국상전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전략동맹의 발전》과 《자유무역협정의 리행》을 다짐하다 못해 우리를 걸고들며 그 무슨 《억제력》으로 《강력하게 제재할것》이라는 잡소리를 줴친것이다.

이것은 미국이 바라는대로 무엇이나 다 섬겨바치면서 동족을 해치겠으니 《대통령》감투만 씌워달라는 너절한 청탁이다.

미국상전들은 그것이 흡족해서 《매우 인상적이다》고 춰올리며 친미주구로서의 리용가치를 인정해주었다.

그러나 보수패당은 잘못 타산하고있다. 선거의 승패를 좌우하는것은 미국이 아니라 남조선인민들이다. 미국의 지지를 받으면 남조선인민들의 배격을 받는다는것은 초보적인 상식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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