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단천지구에 현대적으로 일떠선 무역항에 배고동소리가 세차게 울리고있다.
단천항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크나큰 로고에 의하여 동해안에 솟아난 선군시대의 대기념비적창조물이다.
날바다를 가로지르며 뻗어간 방파제들과 드넓은 부두들,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하는 건물들, 원림화된 항구는 옛모습을 흔적조차 찾아볼수 없게 한다.
단천항에는 근 2,000m에 달하는 두개의 방파제와 대형짐배들을 댈수 있는 부두들, 종합사령실과 항사무실들이 자리잡고있는 종합청사 등 현대적인 무역항이 갖추어야 할 모든 조건들이 완전히 구비되여있다.
항의 년간화물통과능력은 수백만t에 달한다.
방파제들은 날바다의 세찬 파도로부터 항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보호할수 있게 되여있다.
배와 파도모양으로 된 종합청사는 그야말로 건축의 조형화와 예술화가 보장된 특색있는 건물이다.
종합사령실에는 콤퓨터종합조종체계가 확립되여있어 배의 머무름시간을 줄이고 화물통과능력을 높일수 있게 해준다.
여러척의 대형짐배들을 동시에 받을수 있는 부두들에는 능력이 큰 항만기중기들이 설치되여 짐을 제때에 싣고 부리울수 있다.
로동자들의 문화휴식을 보장할수 있는 문화회관과 롱구장, 축구장 등도 훌륭히 꾸려져있다.
단천항은 나라의 경제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