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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국제아동절 62돐기념 친선련환모임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6.1국제아동절 62돐기념 친선련환모임이 1일 대성산유원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과 내각부총리 한광복,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승두,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량만길,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내 어린이들, 녀성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대사관, 국제기구대표부 성원들, 어린이들과 녀성들을 비롯한 외국손님들, 해외동포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부의장 로수희가 초대되였다.

모임은 어린이축하장 《더 밝게 웃어라》로 시작되였다.

《꽃봉오리 우리 명절》의 음악에 맞추어 유치원어린이들이 춤노래를 펼치였다.

이어 재간둥이들의 무대 《꽃봉오리들의 재주》가 펼쳐졌다.

뜀줄재주 《꽃줄놀이》,외발자전거타기, 손재주, 민속놀이재주 등의 종목들에서 어린이들은 자기들의 재능과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외국어린이들도 중창 《김일성원수님 고맙습니다》, 《지도자선생님 고맙습니다》를 잘 불러 관람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유치원어린이들의 률동체조가 있은 다음 체육유희오락경기가 진행되였다.

조선어린이들과 외국어린이들은 수자따라 그림맞추기, 공끼고 어머니 손목잡고 달리기, 사과따기놀이, 롱구링에 공넣기,바줄당기기 등을 하면서 명절의 기쁨을 나누었다.

경기가 끝난후 친선의 노래춤 《우리의 마음은 하나》를 펼친 참가자들은 함께 어울려 단심줄놀이, 기차놀이로 모임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한편 이날 함경북도 청진시 청암구역 청암유치원에서도 친선련환모임이 진행되였다.

청진주재 중국과 로씨야총령사관 성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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