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 평양의 경상유치원어린이들이 국제아동절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이날 오전 명절분위기에 휩싸여있는 유치원에 경사가 났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유희기재들을 보내주신것이다.
며칠전 새로 건설된 유치원을 찾으신 그이께서는 배그네를 비롯한 기재들을 보내주시겠다는 사랑의 약속을 남기시였다.
회전강아지, 참대곰흔들이, 코끼리미끄럼대를 비롯한 유희기재들을 받아안으며 어린이들과 교양원들, 학부형들과 군인건설자들은 솟구쳐오르는 기쁨과 격정을 억제하지 못하였다.
원장 리강죽(녀자, 54살)은 선물기재들을 보내주신 김정은동지에 대한 고마움에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이의 뜻대로 음악신동들을 잘 키워내겠다고 다짐하였다.
건설에 참가하였던 조선인민군 군관 전창수(남자, 50살)는 유희기재들을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설치하여 최고사령관동지의 사랑과 배려가 어린이들에게 그대로 가닿도록 하겠다고 말하였다.
유치원에 행복의 웃음꽃이 넘쳐나는 가운데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공연을 한 어린이들의 흥겨운 공연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군민련환형식의 체육유희오락경기가 특색있게 진행되였다.
교양원 송은숙(녀자, 30살)은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주신 군인건설자들에 의해 유치원이 훌륭히 건설될수 있었다고 하면서 교양원들과 어린이들, 군인들이 함께 어울려 노래를 부르고 경기도 진행하고있는데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땅크》팀과 《비행기》팀으로 나누어 진행된 경기마다에서 행복동이들과 교양원들, 학부형들, 군인들은 열광적으로 응원도 하고 마음껏 웃고 떠들면서 명절의 한때를 즐겁고 유쾌하게 보내였다.
김정은동지앞에서 노래를 불렀던 백예진(녀자, 5살)어린이는 공부를 잘하여 꼭 훌륭한 음악가가 되겠다고 말하였다.
그의 어머니 김은미(30살)는 우리 온 가족은 감격에 겨워 온밤 잠들지 못하였다, 김정은동지를 아버지로 모신 우리 어린이들처럼 행복한 아이들은 세상에 없다, 예진이를 그이께서 아시는 음악가로 키우기 위해 모든 정력을 바치겠다고 격동된 심금을 터놓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