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대표들이 당의 은정속에 특별히 마련된 사랑의 꽃수레를 타고 수도 평양으로 오고있다.
5월 30일 1,600여명의 함경북도와 라선시소년단대표들에 이어 6월 1일에는 량강도소년단대표들이 사랑의 비행기를 타고 평양에 도착하였다.
함경남도와 평안북도, 자강도대표들은 특별렬차에 몸을 싣고 평양으로 달리고있다.
도중역들마다에서 열렬한 환대와 축복을 받는다.
대표들의 얼굴마다에 평범한 근로인민의 아들딸들인 자기들을 위해 국가적인 큰 행사를 마련해주고 환영의 꽃바다를 펼쳐준 조선로동당과 어머니조국에 대한 고마움이 한껏 어리여있다.
남포시와 평안남도, 황해남북도대표들은 자동차로 평양에 온다.
하늘길, 륙지에서 력사에 류례없는 사랑의 전설들이 펼쳐져 기자는 어디서나 감격에 북받친 목소리들을 들을수 있었다.
《평양비행장이 생겨 어린이들을 위해 비행기들이 련이어 날은 이런 특례는 처음이다.
나라사정이 아무리 어려워도 미래의 주인공들이며 나라의 왕인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낄것이 없다는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 경이적인 화폭이다.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일이다.》
비행기 책임승조장 최진명(남자, 41살)의 격정에 넘친 말이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비서 리성호(남자, 39살)는 《어찌 2만명의 경축행사대표들뿐이겠는가.
온 나라의 소년단원들모두가 몸은 비록 서로 다른곳에 있어도 영광의 꽃수레에 마음과 마음을 싣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는 조선의 심장 평양으로 달리고있다.
붉은 넥타이를 휘날리는 300만 학생소년들의 환희가 차넘칠 평양은 절세위인의 숭고한 후대관이 꽃피우는 위대한 사랑의 전설들을 력사의 한페지에 수놓게 될것이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