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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받은 행복동이들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가 공화국의 력사에 특기할 대축전으로 곧 진행되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기자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부장 정일명(남자), 과장 리철국(남자)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전국의 모든 학교들에서 추천된 소년단대표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싶다.

부부장 정일명: 선발추천된 대표들중에는 용해공과 탄부,농민의 자녀들도 있고 영예군인의 자식 그리고 부모를 잃고 나라에서 돌봐주는 학원의 원아들도 있다.

소년단원들이 몇명안되는 외진 산골이나 섬분교에서도 대표들이 왔다.

공부를 잘하여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기쁨드린 소년단원들,좋은 일을 많이 한 소년단원들, 미술, 글짓기, 체육, 음악 등 뛰여난 재능으로 국제무대에서 조국의 영예를 빛내인 소년단원들이 있다.

기자: 후대들에 대한 조선로동당의 크나큰 사랑으로 하여 지금 온 나라가 감격으로 설레이고있지 않는가.

과장 리철국: 대표들의 부모들만이 아닌 전국의 학부형들과 인민들이 한결같이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후대관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해 끊임없이 이어지고있는데 대해 감격에 겨워 이야기하고있다.

어린이들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절세의 위인들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신 온 나라 인민의 무한한 행복과 긍지를 다시한번 뜨겁게 절감하였다.

앞으로 소년단원들이 당마크에 새겨진 마치와 낫, 붓을 억세게 틀어쥔 혁명의 골간으로 믿음직하게 자라나도록 하기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하겠다.

기자: 가슴뜨거운 이야기를 해주어 고맙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따사로운 해빛아래 소년단원들은 오늘의 영광을 일생 간직하고 나라의 역군으로 믿음직하게 자라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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