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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의 향기에 매혹된 인민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봄빛같이 따사로우신 인정미, 바다처럼 깊으신 사려, 가없이 푸른 하늘처럼 너그러우신 마음을 지니신 분이시다.》

이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특유의 풍모에 반한 조선의 군대와 인민들속에서 터져나오는 격정의 목소리이다.

그이께서 우리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신 기간은 길지 않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나날 김정은동지의 위인적향기를 가슴후덥게 체험하였다.

대국상기간 쓰러지는 인민을 다잡아주시고 따뜻이 보살펴주시던 그이의 모습에서 인민의 령도자로서의 숭고한 풍모를 새겨안았다.

새해 첫날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신 최고사령관동지께서 군인들과 손을 굳게 잡고 기념사진을 찍으시는 화폭을 보며 온 나라 인민은 우리모두 어깨겯고 힘을 내여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자는 심장의 호소를 가슴에 새기였다.

침실바닥의 온도도 가늠해보시고 식탁우에 놓인 간장맛도 헤아려주시는 김정은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의 손길에서 병사들은 어머니와 같은 다심하고 뜨거운 정을 느끼였다.

최전방을 찾으시여 병사들의 어깨에 다정히 손을 얹고, 어푸러질듯 달려온 초도의 군관안해들을 한품에 안고 찍으신 사진들에서 군민은 한없이 친근하고 인자하신 그이의 천품을 보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 축하연설에서 조선인민이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리게 하자는것이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선언하시는 김정은동지의 모습을 우러르는 천만군민의 눈빛에는 또 한분의 인민의 어버이를 모신 크나큰 행복과 기쁨, 앞날에 대한 기대와 확신, 희망으로 가득차있었다.

초소와 일터에 찾아오신 그이를 뵈옵는 사람들은 순식간에 심장을 사로잡는 신비로운 친화력에 온넋을 송두리채 맡기고있다.

수많은 사랑의 친필과 회답편지들, 가시는 곳마다에 남기신 간곡한 당부들과 약속들, 매일같이 전해지는 은정깊은 조치들로 령도자와 인민은 더욱 친숙해지고있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일편단심 김정은동지를 충직하게 받들고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갈 열의로 충만되여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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